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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신년사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4-01-13 16:46     조회 : 6438     트랙백 주소
신  년  사

친애하는 아세아 가족 여러분! 새로운 희망 속에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언제나 회사의 발전을위해,최선을 다하고 계신 임?직원 여러분에게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아울러 새해에도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길 바라며, 여러분의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회사와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는 몇가지 를 살펴보면,1년 넘게 이슈가 되었던 통상 임금 문제가 작년 말 대법원의 판결로확
정 되었고,연장근로 시간을 단축하는 근로 기준법이 2016년 부터 단계적으로 시행을 앞두고있으
며,중소기업관련법의 개정도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이러한 환경 변화에능동적으
로 대처하지 못하면 당사를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경영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수 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세아 가족 여러분!
오늘 우리는 주어진  많은 과제를 안고 또 다시 새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회사의 생존과발전을
위한 현재의 주변여건은 결코 녹록치 않지만,차분하면서도 치밀하게 우리의 계획을 추진해 나간
다면 얼마든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급변하는 기업환경에서우리가 낙오하지 않고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 는 분명하고 일관성 있는 목표와 함께,해낼 수 있다는 임.직원 여러분 의
확고한 의지가 중요한 만큼 , 저는 오늘 새로운 각오로 금년도에우리가 꼭 해결해야 하는 몇 가
지를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경영환경 변화에능동적으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자세로 지혜를 모아 최선을 다하여 주시
기 바랍니다.

이는,회사의 경영목표 이기도 합니다.지난 한 해 우리는 세종시의 특수 등으로 세종공장을 중심
으로 많은 외형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이는 바로 여기계신 여러분들이 많은 준비를 해
왔고,끊임없는 노력에 대한 값진 결실이라 생각합니다.그러나,이러한 외형적인 성과에 안주하여
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기업환경은 앞에서 언급한 바 있듯이 수많은 변수에 의해 언제든지 급변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
해야 합니다.그리고 급변하는 환경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전략과전술, 그리고 역량을 준비해서
외형적인 성장보다는 내실을 튼튼히 하는데 전사적으로 더욱 더 중점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둘째, 항상 위기의식을 가지고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기업 및 자기개혁을 추진합시다.

기업의 개혁은 위기모면을 위한 일시적인 선택사항이 아니라,급변하는 시장환경과 경쟁에서살아
남기 위한 숙명과도 같은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세종시의 특수 등이 없어졌을 때,그리고,기업환경에 큰 변화가 생겼을 때,과연우리
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회사의 생존을 위해서는 무슨 방법이 있는지를 깊이 생각 하고 고민
해야 할 것이며 그 답을 찾아 내야만 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길을 찾지 못하면 길이 없어서 갈 수 없다고 포기 합니다.장자의 제물론 을보면
'도행지이성(道行之而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이는 '길은 걸어가야 만들어 진다’라는 뜻 입
니다.모든 길은 누군가가 걸어 갔기에 만들어졌고,길을 찾지 못하고 있다면 우리가 그 길을 만
들기회인 것입니다. 끊임없는 자기 계발을 통해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는 새로운 기업문화를,조직구성원 개개인의 주도적인 개혁을 통해 만들어 나갑
시다.

셋째, 노사화합을 위한 신뢰회복에 집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우리 노.사는 협력적 동반자 관계로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이러한 관계
는 오랜 세월 수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함께 울고,웃으면서 다져 졌다고 생각 됩니다.그러나 ,지
난 해의 경우로만 보면,우리의 노사관계는 외형적으로만 모범적인 노사관계 였을뿐 ,한순간 에
상호 신뢰가 깨져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올 한해는 노사화합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신뢰회복에 역점을 두고 좀 더 많은 대화와소통의
기회를 마련하여야 할 것입니다.회사는 근로자들을 내부고객으로 존중하여 역량을 최대로 발휘
하고 이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주고 , 근로자 여러 분들도 상생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노.사가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세아 가족 여러분!
내가 지금 힘쓰고 계획하는 일이 회사의 발전과 그리고 나와 우리의 가정을 위한 올바른 일인지
를 차분하게 생각하고 행동해 나갑시다.그리고 우리 모두는 회사의 최고경쟁력 이자 자랑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자부심 과 자존감을 더욱 높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갑오년  ‘말의 해’를 맞아 임.직원 여러분들과 가정에 더욱 생동감 넘치고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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