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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신년사
  글쓴이 : 전산실     날짜 : 09-01-06 15:24     조회 : 6433     트랙백 주소

신     년    사


우리 아세아산업개발 가족 여러분!
오늘 희망찬 기축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언제나 회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임·직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금년에도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길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많은 기대 속에서 시작되었던 지난해에는 대·내외적으로 무척 힘든 한 해였습니다.
미국 부동산시장의 거품이 꺼지면서 금융회사들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인한 미국 발 금융위기로 인하여 세계경제는 지금 몹시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국내경기 역시 금융 불안이 실물경제 전반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성장세가 급락하였고, 내수부진으로 우리 경제가 침체의 길목으로 접어들었습니다.
금년에도 역시 금융기관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축소하게 되면 주택공급 및 수요가 위축될 뿐 아니라 비주거용 건축 및 PF사업 위축의 영향으로 어려운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은행에서는 금년도 경제성장률을 2%로 예상하고 있지만, 많은 전문가 집단에서는 1%대, 심지어는 마이너스 성장률까지를 예측하고 있는 것이 현실인 만큼, 이는 어려웠던 지난해보다도 더욱 실물경제가 나빠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산업개발 가족 여러분!
현재의 상황은 분명한 위기입니다.
그러나 위기는 위태롭고 어려운 시기를 뜻하지만 또한 기회를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위기를 어떻게 관리하고 대처하는가에 대한 우리의 마음자세입니다.
처한 환경이 어렵고 힘들다고 움츠려 들면 우리의 역량은 묻히고 맙니다.
반대로 상황을 직시하고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진다면 또 하나의 기회로 우리에게 다가 올 것입니다.
저는 아세아산업개발이 현 상황을 누구보다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으며 이것은 비단 저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생각일 것입니다.
우리의 저력에 확신을 갖고 결연한 의지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여, 우리 모두의 역량을 집중시켜 금년도에 힘써야 할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합시다.
비록 여건은 어렵지만, 달라진 환경에 대한 시각이나 대응방법도 바꾸어 목표한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 스스로의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주위 환경의 변화도 인식하지 못하고 낡은 생각만 고집하며, 이를 고치지 않는 어리석고 미련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자신을 능동적으로 변화해 나가기를 당부 드립니다.
나 자신이 변화의 주체가 되어, 목표를 분명히 인지하고 관행에 젖은 사고방식은 없는지, 업무시스템은 변화된 경영환경에 맞는지를 반문하고 점검해서 바꾸어야 할 것은 과감하게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둘째,우리의 사업경쟁력을 더욱 높여야겠습니다.
최근 경기상황이 IMF 외환위기 때보다 더 어렵다고 합니다. 이런 때 일수록 다른 사람과 달라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불어오는 바람을 마주보고 맞으면 역풍이 되지만, 뒤 돌아서 맞으면 순풍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경쟁우위는 기업의 순풍일 것입니다.
위기에 대한 여러분의 공감대와 자발적인 참여로 업무개선이나 재구축을 통해 생산성 향상, 품질개선, 신제품 개발로 비용을 절감하고,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켜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각별한 노력이 필요 할 때입니다.
또한 수익성이 없는 사업부문은 과감하게 정리하고 경쟁력 있는 부문에 역량을 집중하여 경쟁력을 제고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소홀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들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세째,화합하고 단결된 직장분위기를 위하여 좀 더 노력해 나갑시다.
지금까지 우리 노·사는 합리적이고 협력적 동반자 관계로서 서로를 이해하고 감싸주면서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욱 지금처럼 경영환경이 어려울 때일수록 건전하고 모범적인 우리의 노․사 관계는 큰 위안이 됩니다.
앞으로도 우리 노·사는 조직의 주인으로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화합하고 단결하여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세아산업개발 가족 여러분!
‘인생을 잘 산다’라는 말은 자신에게 허락된 시간을 보람되고 알차게 보낸다는 말과 같습니다.
우리에게는 어김없이 2009년 새해의 시간이 주어졌고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각자의 몫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우리는 회사의 발전을 위해, 내 소중한 사람과 나 자신을 위해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성실을 바탕으로 열심히 일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격려하고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면서 여러분이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새해를 맞이하여 임·직원 여러분들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축원 드리면서 신년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 0 0 9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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