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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신년사
  글쓴이 : 전산실     날짜 : 08-01-02 15:25     조회 : 8192     트랙백 주소

 신  년  사


아세아산업개발 임․직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희망찬 무자년(戊子年)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2008년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가 소원성취하시고 여러분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성된 노력으로 회사의 발전에 헌신해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2007년은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별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제17대 대통령선거를 비롯해서 한․미 FTA체결, 충남 태안의 원유 유출사건 등 정말 크고 작은 일들로 나라 전체가 분주했던 한해 였습니다.

산업개발 가족 여러분!

오늘부터는 그동안 있었던 여러 가지 복잡하고 어지러운 일들을 잊고 차분한 마음으로 2008년 새해를 맞아 우리의 자세를 다시 한 번 가다듬어야 겠습니다.
기업환경이 급변하는 현실을 잘 인식하여 회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분명하고 일관성 있는 목표와 함께 해낼 수 있다는 임․직원 여러분의 확고한 의지가 중요한 만큼, 새로운 각오로 우리가 금년도에 힘써야 할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기업의 외부 환경에 신속히 적응하여 회사의 실익을 창출해야겠습니다.

작년 국내경기는 다행스럽게 수출은 호조를 보였으나, 치솟는 국제유가와 환율하락 등 여러 가지 대내외 변수로 인하여 전체적으로는 기대치에 미치지 못 하였습니다.
이러함에도 한국은행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4.7%로 예상했으며, 대전․충남 지역 경제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성장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 당선자는 7%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 희망을 가지고 기대를 해봐야겠습니다.
최근 몇 년간 미미한 성장을 보였거나 감소한 사실에 비춰볼 때, 세종시 건설이나 신도시 및 혁신도시 건설 등은 우리에게 기회인 동시에 위기로 작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확실한 실익을 얻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이익을 바라는 것은 남의 것을 탐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세상의 진리는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며 기회는 준비하는 자에게 값진 선물이 되겠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한 자에게는 큰 위기로 다가올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안일한 업무처리나 관행에 젖은 사고방식은 좋은 기회를 놓칠 뿐 아니라 그동안 이루어 놓은 성과마저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목표를 향한 굳은 의지와 성실한 자세로 업무에 임한다면 회사가 추구하는 목표에 어렵지 않게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항상 위기의식을 가지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 합시다.

우리는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잘 극복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일부사업장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듯이 언제든지 환경변화에 따른 급격한 수익률악화 사태가 있을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항상 가져야 할 것입니다.
대내외의 많은 변수들은 회사의 목표를 실현함에 있어 우리의 전략과 전술에 반하여 뜻하지 않게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구성원 모두가 회사의 주인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원가절감 등으로 기존의 수익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지고, 새로운 수익기반 확충을 위하여 부가가치 높은 신규제품이나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우리 모두가 준비된 사고방식을 갖는다면 그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있을지라도우리의 전진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셋째, 노․사간 합으로 더 튼튼한 조직을 만들어 나아가야겠습니다.

우리 민속놀이 중에 널뛰기가 있습니다. 널뛰기는, 내가 상대방을 높이 올려주면 자연히 나도 더 높이 올라가는 그런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 볼 때 우리 노․사야 말로 서로 널뛰기를 하듯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전하고 모범적인 노사관계라 본인은 자부합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모두가 한마음으로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공존과 공영을 위한 우리의 노사문화가 더 아름답게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협력적인 관계를 상호 노력하여 더욱 공고히 해야 겠습니다.

산업개발 가족 여러분!

강한 리더와 리더쉽도 중요하지만 가장 강한 조직은 한사람의 리더가 아닌, 조직원 모두가 강인한 리더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산업개발 조직원 모두가 리더가 되어 강력한 조직력을 가졌을 때 회사의 발전을 물론, 우리들 인생도 균형을 잃지 않고 목표를 향해 순항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산업개발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와 그리고 나 자신의 든든한 버팀이 될 수 있도록 리더의 모습으로 여러분이 맡은 일에 대하여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새해를 맞이하여 임직원 여러분들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축원 드리면서 신년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1월 2일

아세아산업개발주식회사

대표이사  고   규   환